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3일 캘리포니아(미국)에서 개최하는 ‘PGA US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골프토토 스페셜 16회차를 발매한다.
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골프토토 스페셜 17회차 참가자 56.35%가 저스틴 토마스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하였다. 제이슨 코크랙이 55.79%로 그 바로 이후를 이었고, 빅토르 호블란은 52.61%를 차지하였다. 이어 패트릭 캔틀레이(50.73%), 브라이슨 디섐보(50.12%), 잰더 슈펠레(49.67%), 콜린 모리카와(46.05%) 순으로 집계됐다.
지정 선수별 1라운드 전망 스코어에서는 모든 선수가 1~2언더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. 디테일한 수치를 살펴보면, 잰더 슈펠레(32.33%)와 빅토르 호블란(31.05%), 저스틴 토마스(30.52%), 패트릭 캔틀레이(29.82%), 브라이슨 디섐보(25.28%), 콜린 모리카와(24.08%) 순이었다.
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8명 혹은 5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. 타수대는 5언더 이하, 3~4언더, 1~2언더, 0(이븐), 1~2오버, 3오버 이상 등 총 1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대구주점 최후 타수대를 모두 맞힌 현대인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돈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.
요번 골프토토 스페셜 18회차 게임은 18일 오후 7시20분 론칭를 마감하며, 1라운드가 http://www.bbc.co.uk/search?q=대구유흥 모두 완료된 직후에 결과가 공식 통보된다.
골프토토 게임의 경우, 선수의 개인 상태과 현지 사정으로 인해서 대상 선수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게임에 참석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 선수를 확인해서야 한다.